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떡하니 길을 막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기톱으로 베어보지만 줄기가 워낙 굵어 쉽지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8일) 아침 8시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낚시터에서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출입로가 막힌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 박흥순 씨는 아침에 일어나 나가려고 보니 길이 막혀 당황했다며, 다행히 1시간여 만에 길이 뚫렸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부장원 (boojw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1810530832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